한국당, 수백만 소상공인 범법자 반드는 전안법 통과 촉구, 논란 일파만파
안녕하세요, 쿵이아빠 입니다. 금일, 소상공인에게 막대한 피해를 안겨줄 것으로 예상이 되었었던 전기안전법 (이하, 전안법) 개정안이 결국 국회 발의에 통과를 못하면서 내년부터 생활용품 등에 KC인증의 의무가 적용되면 사회 전반적으로 막대한 피해가 예상 되리라 보이고 있습니다. 본회의에서 여야 간의 파업이 지속되면서 전안법 개정안 처리가 불발된 까닭인데, 전기용품, 어린이 장난감 등을 제작하거나 수입하는 업체는 해당 제품이 안전 조건에 적합한 증빙으로 KC 인증서를 받았는데, 이 마크는 쉽게 보실 수가 있었을 겁니다. 내년부터, 전안법 시행 후에는 의류와 같은 일반 생활용품 등에도 적용해 KC 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사실 정부는 전안법 시행을 올 1월 말부터 하려고 했지만, 국민들 여론이 악화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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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사망' 이대목동병원, 결국 상급종합병원 보류 '그냥 종합병원의 굴욕'
안녕하세요, 쿵이아빠 입니다. 최근, 이국종 교수를 비롯하여, 의료계에 크고 작은 논란이 있으면서, 국민들의 의료계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최근 가장 큰 논란으로는 신생아 집단 사망으로 인하여,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집단 사망과 함께 배용준의 부인 박수진 새치기, 삼성병원 해명에 결국 '사망선고하려 부른게 면회라고' 분노 등이 있었습니다. 와중에, 이대목동병원이 상급종합병원 재지정 보류 결정을 받으면서 직격탄을 맞게되었습니다. 신생아 집단 사망에 이어, 상급종합병원 결정이 보류되면서 이미지 추락과 함께 경제적 타격까지 피할 수 없을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금일 보건복지부는 2018~2020년 상급종합병원으로 42개 기관을 지정 및 발표했는데, 이대목동병원 및 추가 1개 기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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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여해 당협위원장 강제 하차에 오열, 왜 '태어나 이런 욕은 처음'
자유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 박탈 웃으며 시작한 기자회견이 오열로 끝 류여해 홍준표 대표 후안무치 토사구팽 안녕하세요, 쿵이아빠 입니다. 오늘 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이 기자회견에서 웃으며 시작했지만, 말미에는 결국 오열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류여해 위원은 한국당 당협위원장 박탈에 자신이 포함되어있는 것을 확인한 즉시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홍준표 대표가 대선을 위해 피땀흘려 노력한 당협위원장들을 내치는 건, 토사구팽이자 후안무치 그리고, 배은망덕" 이라며, 홍준표 대표와의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자신의 핸드폰으로 기자회견을 생중계하면서 진행했던 류여해는 웃으며 기자회견을 시작했지만, 발언이 진행되면서 감정에 북받치면서, 오열하는 모습이 페이스북 방송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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