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교통사고 피해자 발언, '태연 타야한다고 구급차 못타게 해'

태연 3중 추돌사고로 부상

운전부주의와 음주사고 진실 공방

구급대원이 태연 먼저 챙기틑 특혜 논란

태연 교통사고 피해자 목격자 증언 정리

소녀시대 태연이 어제 저녁 3중 추돌사고를

휘말렸다는 소식에 국내외 팬들이 놀라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사고 피해자 목격자의 증언 등의 정리는

글 하단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당시 출동한 경찰에 따르면 28일 태연은

개인 일정을 위하여 자신의 벤츠 차량으로

앞에 있던 택시 후면을 먼저 추돌했으며,

이로 인하여 해당 피해 택시가 충격으로

앞에 있던 아우디와 추돌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태연의 소속사인 SM 측은 공식 발표를 통하여

"태연 운전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했다"

"상대방 운전자 승객분께 죄송스러우며,

 사고 처리에 최선을 다할것이다.

 태연은 사고 처리 이후 안정을 취하는 중이며,

 별다른 다친 곳은 없는 상태이다."

라고, 해당 사고에 설명을 하였습니다.

사고 당시 이를 목격했던 한 시민은

“조수석에 검은색깔로 보이는 푸들인가

 줄에 안 묶인 상태로 옷가지에 덮여 있었다”

고 했는데, 관련하여, 교통사고가 푸들과

관련이 있는지 경찰이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논란의 시작은 택시에 타고 있던 피해자가

인스타그램에 사고를 촬영한 자료을 게시한 후,

"우리 차를 뒤에서 박아 유리가 다 깨지고

 에어백이 터질 정도로 크게 사고가 났다"

라며 사고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는데,

와중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연예인 특혜에 대하여

"가해 차량 운전자가 태연이라는 이유에서인지

 먼저 태연을 태워 병원에 가려고 피해자인 우리를

 기다리라고 하지 않나, 두 번을 박아 반파 된 차와

 피해자들을 두고 '병원 가셔야겠냐' 물어 보질 않나"

 라는 논란에 최근 구설수에 오른 박수진 인큐베이터

 새치기 사건과 관련하여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2017/11/28 - [연예] - 박수진 새치기, 삼성병원 해명에 결국 '사망선고하려 부른게 면회라고' 분노

이하, 목격자 및 렉카 차량 운전자 관련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모두 큰 부상이 없으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