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초아 결국 탈퇴 확정, 이석진 대표에게 임신, 잠적, 일본여행 어떤 연관이???

열애설 임신 낙태 등의 루머로 몸살을 앓고 있던 AOA 초아가 결국 탈퇴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근래 많은 소문으로 인하여 몸살을 앓던 그녀이기에 이번 소식이 더울 슬프기만 한 상황에서,

모든 소문의 중심에 있는 나진산업 이석진 대표와는 어떤 관계에 있을까요?

최근 스포츠조선 매채에서 단독 보도한 이석진 대표 일본 커플여행 기사에 대해서는

"둘이 커플 여행을 간 것처럼 기사가 났는데, 실제로는 언니 동생 자매끼리 가본 해외여행이었다"

"이전부터 친하게 지낸 이석진 대표 일정과 우연히 겹쳐지게되어 가이드도 해주고 양쪽 짐이

많아서 배웅도 해준건데, 둘만 있는 사진이 찍힌 것 같다"

면서, 커플 여행에 대한 보도를 일축하였습니다.

결국, 상황이 커지게 되자 단순히 입장 표명이 아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황에 대한 설명을

하기도 하였는데, 최근 들어 자신의 힘든 상황을 알게된 이석진 대표가 많은 힘이 되어준 것은

사실이지만, 향후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면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예쁜 사랑을 하겠다며

현재 나진산업 이석진 대표와는 아무런 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말하면서,

자신의 임신 낙태 등의 루머에 대해서는

"임신도 하니 않았고 낙태도 아니며 결혼을 위해 탈퇴하는 것도 아니다. 오래 전부터 탈퇴에 대한

고민을 회사에게 털어놓았다" 라며 최근 활동 및 압박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2년 전부터

불면증과 우울증을 앓아왔기에 탈퇴를 고려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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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초아 탈퇴 소식을 접한 팬들은 초아 만의 독특한 캐릭터는 누가 대체하는가......

메인 보컬이 팀을 탈퇴하면 다음 팀의 행보는 어떻게 되냐라는 아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번 초아와 연관된 모든 소문의 중심에 있는 이석진 대표는 올해 32세의 나진산업 대표로써

유명한 게임 매니아로도 알려져 있으며, 프로게임단까지 운영하면서 연예계에 많은 인맥을 가진

사람을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 사람의 팬으로써 초아씨의 미래가 행복으로 물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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