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수진 a셀

온유 성추행 논란, '필름 끊겨도 마시는' 사고는 이미 예측되었다는데 샤이니 온유,여성 성추행 기소유예 장장 4개월만에 사과문 개제했지만... 온유 강인 최시원 태연 등 SM 최악의 해 2017 최악 스타 온유 사건 정리 한류 열풍을 일으켰던 샤이니의 멤버 온유가 지난 8월에 클럽에서 한 여성을 성추행했다며 물의를 일으킨지 4개월 만에 사과문을 게제했지만, 탈퇴 서명운동까지 벌어지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온유는 올해 8월 경에 강남 한 클럽에서 테이블 주변의 방문객 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조사에 따르면, 온유는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으나 결국, 불구속을 당했습니다. 결국, 해당 사건이 4개월이나 지나서 사과문을 공식홈페이지에 게재했는데, 아마도 팬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 온유 .. 더보기
박수진 새치기, 삼성병원 해명에 결국 '사망선고하려 부른게 면회라고' 분노 박수진 삼성병원 인큐베이터 새치기 논란 삼성병원도 연예인 특혜는 없었다며 반박 원본 원글 작성자 글쓴이 법적 대응까지 나서 박수진 인큐베이터 새치기 도넛 중환자실 면회 안녕하세요, 15분전 입니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첫째 아이를 예정일에서 약 한 달 정도 일찍 조산하는 바람에 서울 삼성병원의 인큐베이터에 아기가 입원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다만, 입원 당시 중환자실에 입원하고 있던 다른 산모들이 박수진 조부모만 중환자실 면회를 허락하는 것과 함께, 개인적으로 도넛을 사서 의료진에게 선물로 주는 등의 행동에 대해서 불편했다는 글로 논란이 거세지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해명과 사과를 올렸습니다. 관련글 : 2017/11/28 - [연예] - 박수진 인큐베이터 새치기?, '결국 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