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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계 커플 탄생, 내이름은 김삼순-정려원 + 위너-남태현

인기 그룹 위너의 남태현 배우 정려원  열애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지속적인 인기를 모으는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가진뒤, 전반의 관심사가 비슷한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이후, 연인으로 벌써 2년간의 몰래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룹 'winner' 가 활동 중단을 발표한 이후, 개별 활동 시간 동안


두 사람은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만나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해왔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발표가 있기도 전에 신사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고도 하네요


위너가 활동하던 시절에는 정려원이 직접 위너 숙소 주변까지 찾아가서 남태현을 만나는 등의


내조하는 모습도 자주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둘 나이가 차이나는 걸로 아는데....


정려원은 1981년생, 남태현은 1994년생으로 무려, 13살 차이!!!!!!!!!!!

하지만, 나이차가 무색할 정도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고 있으며, 정려원이 나이에 비해 동안이라 잘 어울리는 한쌍이 맞네요.


지난 스캔들로 오해를 받던 중에, 열애를 의미하는 사진이 SNS 등에 올라오면서


주변인에게 의심을 산적이 있었고 당시 열애 의혹을 제기하였지만,


"오해를 살 수 있다는 걸 인지하고 앞으로 개인적 취향 사진을 게재하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하며,


논란을 일단락지었지만 당시에도 연인 관계였다는 사실인거는 애교로 봐주면 좋겠네요.


정려원은 1990년대 그룹 샤크라로 데뷔 후, 연기자로 전향하여, MBC '내 이름은 김삼순', SBS '드라마의 제왕', tvN '풍선껌',


영화 '김씨 표류기' 등에 출연하여 연기자 생활을 지속하고 있으며,

남태현은 그룹 위너로 데뷔, SBS '심야식당', tvN '배우학교' 등에 출연하며, 꽃미남 분위기 풀풀 풍기며


한국의 뭇여성들 마음에 불 질렀으나, 무기한 활동 중지 이후, 사랑을 꽃피우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