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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승리 일본 여성 호텔 가라오케에서 목욕탕까지 함께 (주간지 포착)



'에라 모르겠다' 등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최고의 남성 그룹 빅뱅 멤버인


승리가 일본 여성과의 관계에 대하여 다시 한번 조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한 주간지는 빅뱅 승리가 모델처럼 보이는 아가씨와 함께 호텔로 들어가는 모습을


독점 기사로 실었다고 합니다.


주간지 기사에 보면 지난 나고야 콘서트 이후, 음식점에서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분위기가 열기를 띄어가자 "돈은 많이 있다!!!"라고 크게 외티며 파티를 열었다고 합니다.




이후 식당에서 시간을 마무리한 이후, 한 여성과 호텔로 향하는 것을 포착했다고 하는데


다른날 승리가 만났다고 주장하는 다른 여성과 인터뷰에 따르면,


"2013년부터 승리를 만났다. 처음은 가라오케였다"라고 하며,


"처음 나를 경계하면서, 핸드폰을 빼앗은 후, 같이 방에 들어갈 수 있었다"



"가내게를 해서 진 사람이 물을 받아놓고, 탕 안에서 팀버레이크의 노래를 불렀다"


"언제나 호텔에서 만났고, 룸 서비스를 통해 조용히 식사를 했다" 



이 주간지는 두 여성이 가지고 온 증거 (사진 등)을 통해 관계를 확실시 했습니다.



물론 연예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노는 것도 만나는 것도 일반 사람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 같은 민감한 시기에, 조금 더 조심하는게 자신을 위하는 길이라는 것을 한번 돌이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